2009년 06월 16일
입대 전 마지막 포스팅
6월 16일 떠납니다.
특수병 이런거 없이 그냥 육군 다녀옵니다.
참 가려니 기분이 말로 형용 할 수가 없네요.
요즘 많이 짧아졌다고 하지만, 길던 짧던 떠나는 마음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이제까진 어느 정도 놀면서 살아왔지만,
제대하고 나선 제 앞가림도 해야할 생각하면 답답하기도 하네요.
그때까지 번역하던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는 동결...입니다.
3부까지 못 마치는 건 아쉽지만, 깔끔하게 1부를 마치고 쉬게 되는군요.
88년생(8902)으로서 결코 빨리 가는 것도 아닌 오히려 늦었다면 늦었지만,
다녀오겠습니다.
P.s1 올해 코시를 못 보는 건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.
P.s2 아시안게임부터 월드컵까지 군대에서 본다는 것은 왠지..ㅠㅠ
P.s3 우리 원덕후 영훈아. 제발 나 없을 땐 터져다오.
# by | 2009/06/16 02:51 | My Life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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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올해 10월에 가게되어서 한국시리즈를 못보게 된다는 게 좀 아쉽네요.
LG가 이대로 4강 진출에 실패한다면 올해 플옵에서는 두산을 응원해봐야겠습니다.
자대배치때 줄 잘 서세요~ ㅎㅎ
절대 전경으로 차출당하지 마시고~!!
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~!
휴가나오시면 깜놀하시겠습니다...